너무나도 존경했던 선생님!
32회 졸업생
2005-06-28
"너무나도 존경했던 정달석 선생님!1984년 2학년 2반 김지용입니다.학교 졸업 후 연락도 못하고 있었고 마음속으로나마선생님 안부를 걱정하면서 지낸시간이 20 여년이 흘렀습니다.선생님 보고싶을때 마다 저는 이렇게 다짐 했습니다.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전기인으로서 최고가 되겠다고말입니다.저는 어제서야 그 뜻을 이루게 되었습니다.정달석 선생님!저 어제 전기기능장 최종합격하여 자격증 취득하였습니다.그리고, 그 자격증을 들고서 선생님을 찾아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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